8월 2,3주차 회고록

8월 2주차에 너무 바빠서 회고록을 넘겨버렸다.

어제 공통 프로젝트가 끝났다.

8월 2,3주차 회고록 시작 !

Keep

• 프로젝트 안 되는 부분을 Gitlab issue에 작성하여 빠르게 이슈 해결
• 이슈하면 commit message로 해당 이슈 언급하고 comment하여 팀원들과 활발하게 소통
• Jira Burn down 그래프가 잘 떨어짐
• 커밋메세지를 팀원들도 알아볼 수 있게끔 작성

Problem

• 시간이 부족하여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내가 맡은 부분 외에는 잘 모르고 지나침 (서버 배포 등)
• 프론트엔드끼리 코드 스타일이 달라 다른 사람 부분을 내가 고치기 어려웠음
• 하드코딩이 많았음
• 컴포넌트와 api를 프론트엔드끼리 확실하게 맞추지않아 시간을 낭비함
• 사이트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처음에 확실히 정하고 백엔드에 요청했어야했는데 이후에 계속 요청하여 백엔드 팀원의 시간을 낭비함
• 코드 작성시 주석처리를 하지 않아 팀원들이 보기 힘들었음

Try

• 서버배포 등 프로젝트 안에서 내가 맡은 부분 외에 다른 부분들은 팀원끼리 자신의 파트를 정리하여 올린 후 공부하기로 함
•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코드 스타일을 맞추고 재사용성을 높여야함
•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공유하기
• 매일 트러블 슈팅 기록하기
• 코드 작성시 주석처리하고 팀원들이 알아보기 쉽게 하기
• 기획에서 필요한 데이터 확실하게 구상하여 api docs를 조금 더 상세하게 짜기

 

5주차 JIRA

6주차 JIRA

 

드디어 6주간 프로젝트가 끝났다.

처음이라 우여곡절이 많았고 팀장으로서 못한 부분도 많은 것 같은데 팀원들이 다들 착하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다.

다음 프로젝트도 화이팅..!